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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 소녀’ 둘, 아일랜드 홀에서 감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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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희 언니는 제주도 출신이에요. 저는 완도니까, 우린 섬 소녀들(Island girls)이죠.”(이소미)

맞잡은 손, 함께 웃었다 - 30일 미국 미시간주 미들랜드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LPGA 투어 다우 챔피언십 4라운드. 이소미(오른쪽)가 5번홀 버디 퍼트를 넣자 임진희가 함께 기뻐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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