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분류
"SON 이적이 모두에게 합리적" 英 유력지 편집장 '냉철 진단'..."우리가 알고 있던 손흥민 아냐→韓 투어가 끝일 수도"
컨텐츠 정보
- 2 조회
- 목록
본문

[OSEN=고성환 기자] 손흥민(33)이 10년 만에 토트넘 홋스퍼와 작별해야 한다는 주장이 커지고 있다. 이번엔 공신력 높은 '디 애슬레틱'의 편집장을 맡고 있는 언론인이 그와 헤어질 때라고 강조했다.
관련자료
-
링크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