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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4700만 파운드 GK' 결국 결별하나, 6400만 파운드 vs 600만 파운드 옵션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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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AP 연합뉴스

[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안드레 오나나와 맨유의 동행이 두 시즌 만에 끝나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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