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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역사 5년 연속 20SV 클로저, 100홀드 필승맨...한때 엇갈렸던 운명, 타이거즈의 축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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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선호 기자] KIA 타이거즈 마무리 정해영과 필승맨 전상현이 구단의 역사를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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