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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로메로 붙잡는 게 우선" 英 현지 언론, "새 주장 후보로 로메로 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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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정승우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또 한 번의 중대한 갈림길에 섰다. 손흥민(33)의 미래가 불투명한 가운데, 이번엔 크리스티안 로메로(27, 이상 토트넘)의 거취가 새 감독 토마스 프랭크(52) 체제의 최대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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