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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절박했길래 쥐가 날 정도로 뛰었을까 → 예능 출신 '복덩이' 롯데 6할타자 박찬형 "악착같이 준비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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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찔했던 상황' 부상을 당한 박찬형이 교체되고 있다.

[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롯데 자이언츠 신인 내야수 박찬형이 쥐가 날 정도로 뛰다가 교체됐다. 박찬형은 "기회가 왔을 때 놓치지 않고 악착같이 준비하겠다"고 각오를 불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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