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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억 원' KCC 허훈, KT 김선형과 함께 생애 첫 '연봉 킹' 등극...두경민·전성현·배병준·이호현은 보수 조정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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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고성환 기자] 자유계약(FA)으로 새로운 유니폼을 입은 허훈(30, 부산 KCC)과 김선형(37, 수원 KT)이 나란히 2025-2026시즌 연봉 1위에 등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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