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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 동료 루니의 흐뭇한 미소..."침착한 리더십 보였다! 캐릭이 정식 감독 맡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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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정승우 기자] 웨인 루니(41)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차기 감독 문제와 관련해 분명한 의견을 밝혔다. 마이클 캐릭(45) 체제를 정식 감독으로 이어가야 한다는 주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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