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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2000만불의 잔혹한 그림자! → TOP6 유망주의 절망적 비명.. 앞날 사실상 막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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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란타 브레이브스 SNS

[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누군가 오면 누군가는 나가야 한다. 프로의 세계는 냉정하다. 실력과 쓰임새로 말해야 한다. 아무리 잠재력이 뛰어나더라도 증명하지 못하면 입지는 좁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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