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분류
FIFA 회장, 월드컵 티켓 고가 논란에 “수익은 축구에 재투자”
컨텐츠 정보
- 0 조회
- 목록
본문
잔니 인판티노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이 2026 북중미 월드컵 티켓 가격 논란을 일축하면서 “수익은 축구에 재투자된다”고 밝혔다.
글로벌 스포츠매체 디 애슬레틱은 29일(현지 시간) 인판티노 회장이 FIFA의 북중미 월드컵 가격 정책을 옹호했다고 전했다.
관련자료
-
링크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