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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두 한화, ‘회장님’ 앞에서 무서운 8위 NC와 난타전 연장 승부 끝에 7대7 무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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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선두 한화가 3일 대전에서 열린 NC와의 평일 3연전 마지막 경기에서 치열한 난타전과 역전의 재역전을 거듭한 끝에 연장 11회말 끝내기 찬스를 살리지 못하고 7대7 무승부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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