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분류
"이정후 뭐가 문제야? 맨날 2루 땅볼 치고…" 커져가는 의심 속 반등 기대 "아직 젊잖아, 실패작 아니다"
컨텐츠 정보
- 2 조회
- 목록
본문
[OSEN=이상학 기자] 이정후(27·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부진이 깊어지면서 현지 팬들의 의심도 커져간다. 그래도 담당 기자는 이정후의 반등을 믿고 있다.
미국 ‘디애슬레틱’에서 샌프란시스코를 담당하는 앤드류 배걸리 기자는 지난달 30일(이하 한국시간) 메일백 코너를 통해 독자들의 질문에 대한 대답을 일문일답으로 게재했다.
관련자료
-
링크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