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분류
"한국행 제안, 끔찍했었는데…놀라운 경험이었다" 재계약 실패→ML 복귀 후 ERA 2.60 '대반전'
컨텐츠 정보
- 2 조회
- 목록
본문

[OSEN=이상학 기자] 지난해 KBO리그 KIA 타이거즈의 통합 우승 멤버였던 좌완 투수 에릭 라우어(30·토론토 블루제이스)가 메이저리그 복귀 후에도 한국에서 보낸 3개월을 잊지 않았다.
관련자료
-
링크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