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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교 위기 처했던 상동고, 청룡기 데뷔전서 강호 선린인고 꺾고 첫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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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동고 투수 정곤휘가 1일 신월야구장에서 선린인터넷고와의 청룡기 1회전 경기를 마치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강우석 기자

한 때 신입생을 받지 못해 폐교 위기까지 처했던 학교가 청룡기 첫 승 역사를 썼다. 상동고가 1일 신월야구장에서 열린 제80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 겸 주말 리그 왕중왕전(조선일보·스포츠조선·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공동 주최·이하 ‘청룡기’) 1회전에서 강호 선린인터넷고를 4대2로 제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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