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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즈 역대 최초' 이 선수 그만뒀으면 어쩔 뻔했나…"다시 마운드 올라갈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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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KIA 전상현이 숨을 고르고 있다. 광주=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2025.04.02

[스포츠조선 김민경 기자] "사실 내가 어깨 부상을 당하고 거의 1년 정도 쉬었을 때 '다시 저 마운드에 올라갈 수 있을까' 그런 걱정을 많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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