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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범 "최강야구 살리는 것이 한국 야구 위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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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도중 팀을 떠나 야구 예능 프로그램 '최강야구'에 합류해 논란이 된 이종범 전 KT 코치가 한국 야구 흥행과 저변 확대 등을 위해 프로그램 참여를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이 전 코치는 제작진과 나눈 서면 인터뷰를 통해 "6월 초 최강야구 감독 제안을 받고 거절한 뒤 은퇴한 후배들에게 부탁을 받았고, 더 많은 후배에게 기회를 제공하고 싶어 감독직을 수락했다"고 설명했습니다.여기에 최강야구가 유소년 야구 등 아마추어 야구에 대한 지원도 약속했다며 "최강야구를 살리는 것이 한국 야구를 더 크게 흥행시킬 수 있다고 본다"고 밝혔습니다.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박수주(sooj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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