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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 2년 남았지만 556억 손실 감수.. 토트넘, '세 시즌 16골' 공격수와 결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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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필주 기자] 토트넘이 브라질 공격수 히샬리송(28)을 처분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시즌이 손흥민(33)과 함께 한 마지막 시즌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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