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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골=월드컵 10호골' 케인의 자신감 "골 감각? 내 커리어 최고 정점...골든부트 경쟁 대열에 합류해 기쁘다" [북중미월드컵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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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c)REUTERS/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캡틴' 해리 케인이 멀티골과 함께 잉글랜드 대표팀의 북중미월드컵 첫승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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