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분류
김하성 2000만불의 잔혹한 그림자! → TOP6 유망주의 절망적 비명.. 앞날 사실상 막혔다
컨텐츠 정보
- 0 조회
- 목록
본문

[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누군가 오면 누군가는 나가야 한다. 프로의 세계는 냉정하다. 실력과 쓰임새로 말해야 한다. 아무리 잠재력이 뛰어나더라도 증명하지 못하면 입지는 좁아진다.
관련자료
-
링크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