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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관중 1위' 부산 KCC 신바람 농구 비결…'농잘알' 전창진 감독의 분석 "선수들이 신나서 한다→이상민 감독 대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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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KBL

[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남자프로농구 부산 KCC의 열기가 뜨겁다. 올 시즌 '평균 관중' 1위를 달리고 있다. 한국농구연맹(KBL) 집계 결과, KCC는 30일 현재 홈 12경기에서 평균 3995명의 팬을 불러모았다. KCC는 이번 시즌 최다 관중 기록(7167명)도 갖고 있다. 창원 LG(3959명), 서울 SK(평균 3949명)와 흥행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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