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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新황제도 매킬로이 앞에선 팬이 됐다 ... US오픈 승리 후에는 ‘골프 세레머니’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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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마지막 메이저 테니스 대회 US오픈에 나선 카를로스 알카라스(22·스페인)가 주목받은 건 푸르스름하게 깎은 삭발 머리뿐이 아니었다. 알카라스는 첫 경기에서 라일리 오펠카(67위·미국)를 3대0(6-4 7-5 6-4)으로 꺾은 후 골프 스윙 세레모니를 하며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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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작성일 2025.08.27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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