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분류

서울고 김지우 ‘무서운 방망이’

컨텐츠 정보

본문

/허상욱 스포츠조선 기자

서울고 4번 타자 김지우(17)는 1학년이던 지난해 청룡기 때 130m 초대형 홈런을 치며 ‘차세대 거포’로 눈도장을 찍었다. 두 번째로 출전한 올해, 팀이 위기에 빠진 상황에서 김지우의 방망이가 다시 불을 뿜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공지글


최근글


새댓글


설문조사


설문조사

결과보기

즐겨하는 게임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