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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최연소와 최고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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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보>(1~20)=2009년생 스미레 4단은 와일드카드로 들어왔다. 1958년생 왕리청 9단은 역대 우승자로 초청을 받았다. 본선 멤버 24명 중 스미레는 최연소 선수, 왕리청은 최고령 선수. 나이 차는 무려 51세에 이른다. 지금까지 900국 가까운 LG배 본선 대국 사상 최대 나이 차 대결로 바둑판 위가 아니면 좀처럼 볼 수 없는 광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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