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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격 대장’ 황유민의 이유있는 변신… 280야드 이상 장타 비율 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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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유민은 공격적인 플레이를 펼쳐 '돌격 대장'이란 애칭으로 불린다. /KLPGA

‘돌격 대장’ 황유민(22)은 올해 ‘무한 도전’ 중이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와 함께 해외 대회에 적극 나서고 있다. 내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 진출해 세계 1위가 되겠다는 목표를 향해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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