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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심' 자랑하던 '세계 최강' 안세영이 달라졌다…'15점제' 도입 '벌써' 적응했나, 우버컵 초반부터 '압도적' 기량으로 우승 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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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세계 최강' 안세영(삼성생명)이 시험대에 올랐다.
세계배드민턴연맹(BWF)은 지난달 덴마크 호르센스에서 열린 정기 총회에서 새로운 점수 체계인 '15점 3게임제(3x15)' 도입 안건을 최종 가결했다. 이번 안건은 투표 결과 가결 정족수인 찬성 3분의 2 이상을 확보했다. 이에 따라 지난 2006년 도입된 현행 21점제는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됐다. 2027년 1월부터는 매 게임 15점을 먼저 얻는 쪽이 승리하는 새 방식으로 시행한다. 게임당 점수가 21점에서 15점으로 6점이나 줄어들면서, 초반 실수가 패배로 직결될 가능성이 커졌다. 경기 초반부터 코트 주도권을 틀어쥐는 것이 승패의 핵심적인 변수로 떠오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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