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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 투수 모두 무너졌다→사4구 23개 남발…'최형우 최고령 20홈런' KIA가 웃었다, SSG에 '위닝시리즈' [인천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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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KBO리그 SSG와 KIA의 경기. 9회 투런 홈런을 날린 KIA 최형우. 인천=송정헌 기자songs@sportschosun.com/2025.08.28

[인천=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KIA 타이거즈가 2연승과 함께 위닝시리즈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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