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분류

"손흥민, 토트넘 잔류 의사 공식적으로 구단에 전달" 英... 프랭크 감독도 '핵심자원' 평가

컨텐츠 정보

본문

[OSEN=우충원 기자] 손흥민(33, 토트넘)의 향후 거취를 둘러싼 복잡한 이적 가능성들이 하나둘 정리되면서 결국 토트넘에 잔류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공지글


최근글


새댓글


설문조사


설문조사

결과보기

즐겨하는 게임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