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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몸' 日 수비수, EPL '5년 이상 버티기' 실패로 끝난다... "아스날서 곧 방출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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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노진주 기자] 일본 간판 수비수 도미야스 다케히로(26)가 아스날을 떠날 가능성이 커졌다. 새로운 행선지로 사우디아라비아가 유력하게 거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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