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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까지 시간 조금만 더 주세요"→무통보 10년 재계약 바르사, 니코 재계약 소식에 "당황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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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정승우 기자] 니코 윌리암스(22, 아틀레틱 빌바오)의 결정은 갑작스러웠고, FC 바르셀로나는 당혹스러웠다. 고심 끝에 내린 선수의 선택은 고향 팀 아틀레틱 빌바오와의 10년 동행이었다. 문제는, 이 소식을 바르셀로나는 소셜 미디어를 통해 처음 접했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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