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진서, 1.5% 확률의 좁은 문을 뚫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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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서(오른쪽)가 2라운드 최종전서 셰얼하오의 8연승을 저지한 장면. 한국이 역전 우승하려면 신진서가 최종 라운드서 5승을 추가해야 한다. /한국기원

‘신진서 대 중일(中日) 연합군.’ 19일부터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제25회 농심배 세계바둑최강전 마지막 라운드는 이렇게 요약된다. 농심배는 한·중·일 3국서 5명씩 출전, 연승제 방식으로 겨루는 국가 대항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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