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쇼 은퇴할 수도 있었는데…이렇게 끝낼 순 없었다" 왜 텍사스가 아닌 다저스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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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상학 기자] 지난해 시즌을 마친 뒤 다시 FA가 된 클레이튼 커쇼(35)에겐 크게 3가지 선택지가 있었다. 현역 은퇴와 LA 다저스 잔류 그리고 텍사스 레인저스로의 이적이었다. 지난 2년간 1년 계약이 끝나 FA가 될 때마다 커쇼의 거취를 두고 같은 전망이 나왔지만 그때마다 결론은 다저스와 동행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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