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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전설들은 큰 물로, 한국 전설들은 예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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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분데스리가에서 활약했던 하세베 마코토는 은퇴 후 독일에서 지도자 생활을 이어가며 북중미 월드컵 일본 대표팀 코치도 겸하고 있다. 오른쪽 사진은 최근 유튜브에 출연해 한국 대표팀을 비판한 국가대표 출신 이천수(왼쪽)와 김남일. /페이스북·유튜브

일본 대표팀 공격수로 2010·2014·2018 월드컵에 출전해 두 골을 넣은 오카자키 신지(40)는 현재 독일 6부 리그 바사라 마인츠의 감독 겸 구단주이다. 독일 분데스리가 마인츠에서 뛰던 2014년 일본 출신 축구 지도자 야마시타 다카시와 의기투합해 바사라 마인츠를 창단했다. 일본의 젊은 선수들이 유럽 무대에 도전할 수 있는 교두보가 되는 클럽을 만든 것이다. 현재 바사라 마인츠 선수 28명 중 15명이 일본 국적이다. 2024년 현역에서 은퇴해 직접 팀 지휘봉을 잡은 오카자키의 꿈은 일본 대표팀 감독으로 월드컵 무대에 서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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