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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 들고 장난치다 수술" 한국서 은퇴한 외인 충격 폭로, ML 올스타 저격했다 "내가 본 가장 정신 나간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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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상학 객원기자] 지난해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에서 선수 생활을 마감했던 외야수 출신 스톤 개릿(30)이 충격적인 폭로를 했다. 저격 대상은 옛 동료이자 올스타 1루수 조쉬 네일러(29)로 자신이 만난 가장 사이코패스 같은 사람이라고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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