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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년 명문 사학이 '역사 의식' 부재라니…"스벅 가야지" 5.18 조롱 논란, 배재고 야구부 어떤 '참교육' 받아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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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조형래 기자] 1885년 미국 선교사에 의해 세워진 이후 현재까지 명맥을 이어온, 한국 근현대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사학재단 학교 학생들이 아이러니하게도 ‘역사 의식’ 부재라는 오명과 마주하게 됐다. 배재고 야구부의 조롱 논란이 일파만파로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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