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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첫날 → "한자리 구멍났다" 찡그린 염갈량의 충격적 결단…'1897일만의 선발 출격' 함덕주였다 [고척포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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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척=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LG 트윈스가 뜻밖의 승부수를 던졌다. '선발 함덕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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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척=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LG 트윈스가 뜻밖의 승부수를 던졌다. '선발 함덕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