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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호날두, 월드컵 마지막 춤은 결승에서만 가능... 아르헨티나·포르투갈 대진표 갈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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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인환 기자] 리오넬 메시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월드컵 맞대결은 결승에서만 열린다.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32강 대진표가 확정되면서 아르헨티나와 포르투갈은 서로 다른 쪽에 배치됐다. 팬들이 기대했던 8강 또는 4강 맞대결은 사라졌다. 두 선수가 월드컵 무대에서 직접 충돌하려면 양 팀 모두 마지막 경기까지 살아남아야 한다. 결승은 7월 20일 오전 4시(한국시간) 미국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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