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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속 마무리 1순위는 손주영 아닌 송승기" 염갈량의 선택이 바뀐 이유?…"내년엔 무조건 선발" [고척포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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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KIA와 LG의 경기. LG가 3대1로 승리하며 주말 3연전 위닝시리즈를 확보했다. 승리투수가 된 송승기가 팬들과 함께하는 수훈선수 인터뷰에서 눈물을 흘리고 있다. 잠실=허상욱 기자wook@sportschosun.com/2026.05.30/

[고척=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사실 대체 마무리 1순위는 송승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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