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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타율만 깎였다! 회심의 대타 실패 → 9회 맹추격 물거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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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이정후를 벤치에 아껴뒀다가 승부처에 대타로 기용했지만 실패했다.
샌프란시스코는 30일(한국시각) 애리조나 체이스필드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경기에서 4대5로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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