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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에 석패한 일본, 명장 안첼로티의 ‘고공전’에 또 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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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으로선 대진운을 탓할 수밖에 없는 아쉬운 결과다. 사상 첫 월드컵 토너먼트 승리와 8강 진출을 노렸던 일본이 북중미 월드컵 32강에서 브라질에 선제골을 넣고도 후반 브라질의 파상공세에 무너지며 1대2 역전패를 당했다.

사상 첫 브라질 대표팀의 외국인 사령탑인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이 30일 일본과의 북중미 월드컵 32강전에서 선수들에게 전술 지시를 내리고 있다./EPA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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