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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 마치가 이끄는 캐나다, 남아공 잡고 북중미 첫 16강 진출국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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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한국 축구대표팀 후보로 거론됐던 제시 마치 감독이 이끄는 북중미 월드컵 공동 개최국 캐나다가 A조 2위로 32강에 오른 남아프리카공화국을 1대0으로 꺾고 16강에 진출했다.

캐나다 대표팀과 LA FC의 미드필더인 스테픈 유스타키오(가운데)가 29일 열린 북중미 월드컵 32강 남아공전에서 후반 추가 시간 결승골을 터트린 뒤 기뻐하고 있다./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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