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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일본을 잘 안다" 튀니지 르나르 감독의 선전포고. 일본-알제리전 '르나르 감독' 최대변수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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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21일 오후 1시(이하 한국시각) 일본과 맞붙는 튀니지는 내홍이 극심하다. 그리고 강력한 지원군을 곧바로 보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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