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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85' Boo~ 이정후 앞에서 홈팬 야유에 대수비 후 대타교체 수모, '반쪽 맞대결' 속 엇갈린 명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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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1년여 만에 성사된 이정후(샌프란시스코)와 김하성(애틀랜타)의 맞대결. 현지 반응이 엇갈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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