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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주환, 끝내기 적시타…키움, NC에 역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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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최하위 키움이 NC에 짜릿한 끝내기 역전승을 거두고 9위를 반 경기 차로 추격했습니다.베테랑 최주환이 동점타와 끝내기 적시타를 모두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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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프로야구 최하위 키움이 NC에 짜릿한 끝내기 역전승을 거두고 9위를 반 경기 차로 추격했습니다.

베테랑 최주환이 동점타와 끝내기 적시타를 모두 책임지며 팀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배정훈 기자입니다. 

<기자>

6대 5로 뒤진 8회, 우중간 적시 2루타를 터뜨리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린 최주환은 6대 6 동점이던 9회 다시 한 번 주인공으로 거듭났습니다.

2아웃 만루 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선 최주환은 몸쪽에 바짝 붙는 직구를 받아쳐 중견수 앞에 떨어지는 끝내기 적시타를 때려낸 뒤 동료들과 함께 기쁨을 만끽했습니다.

7대 6 역전승을 거둔 키움은 9위 롯데를 반 경기 차로 추격하며 탈꼴찌 희망을 키웠습니다.

홈런 선두 김도영은 다시 한 번 장타력을 뽐냈습니다.

KIA가 3대 1로 앞선 4회, 시즌 19호 대형 석점 아치를 그리며 환호했습니다.

선발 황동하의 6이닝 1실점 호투를 더한 KIA는 한화의 4연승 도전을 저지하며 3위 삼성을 한 경기 차로 바짝 추격했습니다.

2위 KT는 선발 고영표의 6이닝 1실점 호투와 KBO리그 사상 세 번째로 2600안타를 달성한 김현수의 3안타 활약을 더해 삼성을 5대 2로 눌렀고, 구본혁과 신민재, 박해민이 6안타 5타점을 합작한 선두 LG는 SSG를 8대 2로 꺾고, 2위와 격차를 한 경기 반으로 유지했습니다.

카메론과 양의지의 홈런포를 앞세운 두산은 롯데를 6대 5로 제압했습니다.

(영상편집: 황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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