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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마르 결국 울었다…브라질 월드컵 최종 명단 극적 승선 “순수한 행복의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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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인환 기자] 네이마르(34, LAFC)가 끝내 눈물을 참지 못했다. 부상과 부진, 대표팀 이탈을 지나 다시 월드컵 무대에 설 기회를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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