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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킬로이, 물집 때문에 연습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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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두 번째 메이저 대회 ‘PGA(미국프로골프협회) 챔피언십’에서 12년 만의 정상 탈환을 노리는 로리 매킬로이(37·북아일랜드)가 발가락 물집 때문에 13일 연습 라운드를 세 홀 만에 중단했다. 지난달 마스터스 2연패(連覇) 대업을 이룬 매킬로이는 2012, 2014년에 이어 통산 세 번째 PGA 챔피언십 타이틀에 도전한다. 이번 대회는 한국 시각 14일 오후 7시 45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뉴타운스퀘어의 애러니밍크 골프 클럽(파70)에서 개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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