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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율 3위-OPS 2위-홈런 7위' 42세 맞아? 경이로운 최형우, 최정도 깜짝 "3년 뒤 나는…" [수원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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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과 삼성의 경기. 4회 득점한 삼성 최형우가 미소 짓고 있다. 잠실=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2026.04.28/

[수원=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30대 중반을 넘어서면 '노장'이란 타이틀이 붙는다. 그런데 불혹을 훌쩍 넘기고도 불방망이를 자랑하는 타자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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