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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귀 첫 타석인데 좀 봐주지…김하성, 야속한 호수비에 안타 삭제→그래도 득점 발판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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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김하성(30·애틀랜타)의 복귀 첫 타석은 2루수 땅볼이었다. 상대 수비가 야속했다.
김하성은 13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열린 시카고 컵스와의 경기에 8번타자 겸 유격수로 선발 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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