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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어 화려하지만 큰 경기에 약해" 또 증명했다.. '손흥민 절친' 향한 '새가슴' 비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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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필주 기자] 손흥민(34, LAFC) 절친으로 잘알려진 해리 케인(33, 바이에른 뮌헨)이 또다시 '큰 경기에 약하다'는 뼈아픈 비판 직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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