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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장맛, 듬직해" 한화 신거포 포수, 이번에는 후라도 상대 밀어서 넘겼다...3-3 동점홈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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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한화와 롯데의 시범경기. 4회초 2사 1루 한화 허인서가 1타점 2루타를 치고 있다. 부산=허상욱 기자wook@sportschosun.com/2026.03.21/

[대구=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한화 이글스 신 거포 포수 허인서가 중요한 흐름에서 또 한번 담장을 넘겼다. 3경기 연속 홈런, 시즌 5호 홈런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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