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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오늘은 서울의 날!" 2만4122명 최다 관중→5골 '축포' FC서울, 창단 첫 4연승 '새 역사' 환호+1위 등극 '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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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연한 서울의 봄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FC서울의 개막 전 굳은 각오가 그라운드에서 화려하게 꽃 피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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